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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현장] ‘서울의 거침없는 선두 질주’ 김기동 감독, “아쉽지만, 무실점으로 원정에서 1점 따낸 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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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김기동 감독이 원정에서 나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냈다고 안도했다.
FC서울은 1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승리는 못 했지만, 승점 1점을 쌓으면서 2위 전북과 승점 9점 차이를 유지하면서 선두를 지켰다.
김기동 감독은 경기 후 “날씨가 진짜 더운 것 같다. 벤치에서 힘들더라. 양 팀 선수들 모두 고생했다. 원정에서 승점 1점이라도 가지고 가는 건 다행이다. 아쉽지만, 무실점으로 마쳤다. 연패 없이 반등할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컨디션이 예상보다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원하는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버티고 견뎌낸 건 칭찬한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기동 감독은 8월 계획을 버티기로 설정했는데 “외국 선수들이 습한 날씨에 적응을 못 하더라. 8월까지는 패배하지 않고 버티는 쪽으로 가야 한다. 수비적으로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이겨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현장] ‘서울의 거침없는 선두 질주’ 김기동 감독, “아쉽지만, 무실점으로 원정에서 1점 따낸 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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