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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현장] ‘서울 추격 절호의 기회’ 정정용 감독, “홈 경기...마냥 기다리지만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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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의지를 불태웠다.
전북현대와 1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기회를 잡았다. 지난 라운드에서 포항스틸러스를 2-0으로 꺾으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2위 전북이 선두 서울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격차는 6점까지 좁혀지면서 추격 의지를 불태울 수 있다.
정정용 감독은 “홈 경기다. 마냥 기다리지만은 않을 것이다”며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전북은 전력 누수가 생겼다. 이동준이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옆구리를 다치면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정정용 감독은 “심각하지는 않다. 다음 주 복귀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정용 감독은 이동준이 빠진 자리에 최근 경기력이 좋은 김예건이 아닌 아쉬운 김승섭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 측면이 있다. 전략적으로 접근했다”고 언급했다.
전북은 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브라질에서 활약 중이었던 이탈로 바르가스를 영입했다. 양쪽 측면 소화가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최전방 공격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정정용 감독은 “4일 정도 훈련을 같이했다. 스피드, 도전적인 부분을 구현해 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영입 소식이 들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브라질 매체에 따르면 도도가 조만간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하며 전북과 계약이 임박했다.
정정용 감독은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말을 아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현장] ‘서울 추격 절호의 기회’ 정정용 감독, “홈 경기...마냥 기다리지만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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