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권창훈 대체자 찾았다’ 제주, 알바니아 출신 윙포워드 영입해 전력 보강…“장점 최대한 발휘해 팀에 도움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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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리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알바니아 출신 윙포워드 치나리를 영입했다.
치나리는 2014년 KF 블라즈니아 슈코더르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FK 파르티자니 티라나(이상 알바니아), 삼순스포르(튀르키예), KF 슈켄디야(북마케도니아), FC노아(아르메니아), 알 자발라인(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왔다. 이 기간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활약했고,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
치나리는 최근 페르시자 자카르타(인도네시아)로 이적한 권창훈의 대체자로 손색이 없다. 왼발잡이인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볼 터치가 뛰어나 볼을 받아 전개하는 연계 플레이가 탁월하다. 순간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와 일대일 상황에서 전진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또 슈팅과 킥의 완성도까지 높아 위협적인 찬스 메이킹이 가능하고 전술 변화에 따라 왼쪽 측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공격 옵션의 다양성도 제공한다.
앞서 먼저 합류한 아이아스와의 재회도 기대를 모은다. 치나리는 FC노아에서 활약하던 당시 아이아스와 함께 폭발적인 공격 시너지를 발휘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역시 이미 검증을 마친 치나리와 아이아스의 공격 조합에 커다란 기대를 걸면서 “치나리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증명한 선수”라며 “이미 아이아스와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서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치나리는 “제주 SK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K리그1은 경쟁이 치열하다고 알고 있다. 그렇기에 매 경기 내 장점을 최대한 발휘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FC노아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아이아스와 다시 함께 뛰게 된 점도 기대가 크다. 팬 여러분께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오피셜] ‘권창훈 대체자 찾았다’ 제주, 알바니아 출신 윙포워드 영입해 전력 보강…“장점 최대한 발휘해 팀에 도움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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