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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아쉬움, 월드컵 기록으로 달랬다…3·4위전 10골 난타전, 각종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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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와 프랑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무려 10골을 합작하며 각종 기록을 쏟아냈다. 잉글랜드는 6-4로 승리하며 1966년 이후 월드컵 최고 성적(3위)을 거뒀다.
부카요 사카는 해트트릭으로 월드컵 해트트릭을 기록한 네 번째 잉글랜드 선수가 됐고, 주드 벨링엄은 이번 대회 7골로 잉글랜드 선수 단일 대회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는 10호골(2골1도움)을 기록하며 56년 만에 단일 대회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고, 마이클 올리세는 대회 7도움으로 펠레의 기록(6개)을 넘어섰다.
양 팀이 합작한 10골은 월드컵 3·4위전 최다 득점 기록이다. 다만 음바페는 “결승전을 뛰는 쪽을 택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남겼다.
프랑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이 경기를 끝으로 14년간의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 아쉬움, 월드컵 기록으로 달랬다…3·4위전 10골 난타전, 각종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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