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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vs 야말, 19년 전 인연의 승자는…월드컵 결승, 내일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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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라민 야말(스페인)이 맞붙는다. 19년 전 메시의 품에 안겼던 야말이 이제 그의 아성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 ‘라 마시아’ 출신의 왼발잡이 공격수라는 공통점이 있다. 메시는 17세에 데뷔했고, 야말은 15세 9개월에 데뷔하며 구단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이번 대회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1962년 브라질 이후 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

야말은 10대의 나이에 월드컵 결승에 출전하는 세 번째 선수가 될 기회를 잡았다. 10대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선수는 8명이며, 결승에서 득점한 선수는 펠레와 음바페뿐이다.

티에리 앙리는 “야말과 메시의 대결은 미래가 과거이자 현재이자 영원을 상대하는 것”이라고 평했다.



메시 vs 야말, 19년 전 인연의 승자는…월드컵 결승, 내일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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