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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상처받은 마음으로 뛰었어”…英 배리 코치, 프랑스전 압도적 경기력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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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앤서니 배리 수석코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 하프타임에서 눈물을 흘리며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했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를 6-4로 꺾고 1966년 이후 가장 높은 성적(3위)으로 대회를 마쳤다.

배리 코치는 하프타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찢어진 가슴을 안고 뛰고 있다. 지난 며칠간 호텔에서도 상심한 모습을 지켜봤다”며 “그럼에도 이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잉글랜드는 4강에서 아르헨티나에 역전패한 아픔을 안고 이 경기에 임했으나, 프랑스를 상대로 전반에만 4골을 터뜨리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선수들, 상처받은 마음으로 뛰었어”…英 배리 코치, 프랑스전 압도적 경기력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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