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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발롱도르’ 정조준한 메시, 골든볼·골든부츠까지 ‘역사적 3관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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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발롱도르, 골든볼, 골든부츠 ‘3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전 경기 공격포인트를 올렸고, 특히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는 후반 막판 2도움으로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그는 이미 2014년과 2022년 골든볼을 수상했으며, 이번에 추가 수상 시 전무후무한 골든볼 3회 수상자가 된다.
발롱도르 주최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 클럽에서 뛰지 않고도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히며 메시의 수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메시는 2023년 인터 마이애미 소속으로 8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바 있으나, 당시는 PSG 시절이 평가 기간에 포함되었다. 올해는 온전히 MLS와 월드컵 활약으로만 수상에 도전하는 셈이다.
골든부트 경쟁에서 메시는 10골을 기록한 킬리안 음바페에 2골 차로 뒤져 있으나, 결승전에서의 활약에 따라 역전이 가능하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 확률을 46%로 전망했다.
‘9번째 발롱도르’ 정조준한 메시, 골든볼·골든부츠까지 ‘역사적 3관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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