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22th AG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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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대한민국 vs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게임 축구)
예상 :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2.0 핸디 승
대한민국은 카타르와의 첫 경기에서 4-1로 출발했습니다. 현재 최종 명단에는 배준호, 양민혁, 양현준, 엄지성, 강상윤, 이현주가 중원과 측면 자원으로 포함됐고, 최전방에는 이영준과 김명준이 배치돼 있습니다. 수비에는 김지수·박성훈·신민하·최우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와일드카드는 양현준·엄지성·이기혁이며, 예전 연령별 대표팀 명단에 있던 선수와 혼동하지 않고 아시안게임 최종 23명만 반영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루이지 디 비아조 감독이 이끄는 U-21 대표팀으로 출전했고, 압둘라흐만 알감디·야잔 알루와일리·알리 알후세인·파르하 알샴라니·지야드 물라 등이 공식 23명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했고 대한민국보다 한 경기를 늦게 시작해 체력 소모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공격력이 만만치 않지만 사우디가 박스 안 숫자를 충분히 확보하면 경기 간격이 일찍 벌어지지 않을 여지도 있습니다.
예상 : 2.5 오버
대한민국은 배준호와 양민혁처럼 볼을 받은 뒤 전진할 수 있는 자원이 있고, 양현준과 엄지성도 측면에서 일대일 돌파와 컷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영준의 제공권까지 더해지면 공격 루트가 한쪽에 치우치지 않습니다. 카타르전에서도 네 차례 득점하며 여러 공격 자원이 페널티박스 주변에서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사우디는 카타르전에서 두 골을 만들면서 수비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알후세인과 알샴라니 등 젊은 미드필더들이 전환 상황에서 올라갈 수 있고, 대한민국이 풀백까지 공격에 가담할 경우 뒤쪽 공간을 노릴 여지도 생깁니다. 양 팀 모두 첫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만큼 한쪽이 먼저 공격 숫자를 늘리게 되면 후반에는 슈팅 기회가 늘어날 수 있는 매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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