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흑백요리사' 좀 짠했던 장면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유성 명장이 팀 최현석에서 방출된 뒤, 최현석이 이모카세를 명장이라고 부름.

그 때 안유성 명장 표정 보여주는데, 좀 짠하더라.

 

나라에서 명장으로 인정받는 게 완전 어려워서 거기에 자부심이 엄청나신 분이던데,

동료요리사들 다수결로 필요없다고 방출된 것도 모자라서 칭호까지 뺏김..

 



(스포) '흑백요리사' 좀 짠했던 장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보증업체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checktest